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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가 심상치 않게 올라오고있다.
태풍피해 악몽이 아직도 생생했던 사라(1959년)매미(2003년)보다 세다고 한다.
관건은 내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 지금까지는 5일 제주 서귀포
6일에는 부산 북동쪽을 거쳐 6일 밤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7일 일본 삿포로 서남쪽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잦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태풍 경로를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어렵다.
기상청도 워낙 변동성이 커 이동경로가 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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