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번도 경험못한 태풍 힌남노 6일에 강타한다.

세겸 2022. 9. 4. 17:51
반응형

대만에서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가 심상치 않게 올라오고있다. 

태풍피해 악몽이 아직도 생생했던 사라(1959년)매미(2003년)보다 세다고 한다. 

관건은 내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 지금까지는 5일 제주 서귀포

6일에는 부산 북동쪽을 거쳐 6일 밤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7일 일본 삿포로 서남쪽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잦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태풍 경로를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어렵다. 

기상청도 워낙 변동성이 커 이동경로가 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한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