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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다룬 락스퍼국제영화제 28일부터 4일관 26편 상영
문화볼모지인 서부산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서부산 최초로 국제영화제를 유치한 사하구는 문화 균형발전을 위해 내년 부터 영화제 규모를 더 키울방침이다 사하구는 이달28일구터 4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락스퍼국제영화제가 개초된다고 4일밝혔다
서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영화제
다대포해수욕장,통일아시아드공원 cgv 하단아트몰링 등에서 야외 또는 일반 상영될 예정이다
락스퍼국제영화제 집행부는 서부산의 매력에 끌려
다대포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가덕신공항 건설 등으로 다대포해수욕장은 발전 가능성이 큰 데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지녔다
또 상대적으로 문화적혜택을 받지 못한 서부산 주민을 위해 이곳에 영화제를 열게됐다
현재상영일정과 매표방벅은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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